본문 바로가기
  • - Two of Me -
가사

めいちゃん(Meychan) - あっけない 가사, 해석, 일본어발음, 뮤비

by two of me 2024. 3. 7.
반응형

めいちゃん - あっけない

Meychan - Akkenai
 

 

さよなら 恋と少しの酸素
사요나라 코이또 스코시노 산소
안녕 사랑과 약간의 산소
この息が最後かなと悟った
코노 이키거 서이고카나또 카탓따
이 숨이 마지막일까라고 말헸어
視界が揺れる
시카이가 유레루
시야가 흔들려
時間がなぜか穏やかに
지칸가 나제까 오다야카니
시간이 왜 따스하게
二人を包んでゆく
후타리오 츠츤데유쿠
두사람을 감쌀까

塞ぎ込んだ君の声
후사기콘다 키미노 코에
울적한 네 목소리
「泣きたいのは私だって」
나키타이노와 와타시 닷떼
‘울고싶은건 나라고’
買いたてのコーヒーの温度
카이타테모 코히노 온도
방금 산 커피의 온도
徐々に冷めてゆく
죠죠니 사메떼 유쿠
조금씩 식어가



等間隔に並んだライト
토칸카쿠니 나란다 라이토
같은 간격으로 서있는 가로등
僕の姿を照らして消えてゆく 消えてゆく
보쿠노 스가타오 테라시때 키에떼 유쿠 키에떼 유쿠
냐 모습울 비추고 사라져 가 사라져 가
笑っていようか
와랏떼이요까
웃어볼까
振り返る間もなく貴方は言うの
후리카에루 마모나쿠 아나타와 이우노
돌아볼 새도 없이 당신은 말해
全ては分かっていたのさ
스베떼와 와컷떼 이따노사
다 알고 있었어
でも、もういかなくちゃ
데모 모 이카나쿠챠
그래도 이재 가지않으면

さよなら 恋と少しの酸素
사요나라 코이또 스코시노 산소
안녕 사랑과 약간의 산소
この息が最後かなと悟った
코노 이키가 사이고카나또 카탓따
이 숨이 마지막일까 라고 말했어
視界が揺れる
시카이가 유레루
시야가 흔들려
時間がなぜか穏やかに
지칸가 나제까 오다야카니
시간이 왜인지 평온하게
二人を包んだ
후타리오 츠츤다
두사람을 감쌌어

パッと消えてゆくの
팟또 키에때유쿠노
한번에 사라져
都会の光
토카이노 히카리
도시의 빛
見えないシルエット  
미에나이 시루엣또
보이지 않는 실루엣 


これが最後
코레가 사이고
이게 마지막
コンビニの明かりが映していた
콘비니노 아카리가 우츠시떼이따
편의점의 빛이 비추고 있어
誰かの涙
다레까노 나미다
누군가의 눈물
じゃあね
쟈네
그럼 안녕

どうせ僕はこのまま
도세 보쿠와 코노 마마
어차피 나는 이대로
分かり切った後悔をして
와카리킷따 코카이오 시떼
뻔한 후회를 해
自由だって 胸に言い聞かせるのだろう
지유닷떼 무내니 아이 키카세루노다로
자유라고 마음을 타이를까

そう簡単に捨てきれないよ
소 칸탄니 스떼키레나이요
그렇게 간단하게 버릴 수 없어
邪な気持ち 笑っておくれよ 隣で
요코시마나 키모치 와랏떼 오쿠레요 토나리데
비뚤어진 기분 웃어버려 옆에서
都合がいいか
츠고거 이이까
여유가 있을까
結局は幻のままに終わる
켓쿄쿠와 마보로시노 머머니 오와루
결국은 환상인 채로 끝나
成長しないねとか言うのだろ
세쵸시나이네토카 이우노다로
발전하지를 않네라고 말할까
あっけない僕等
앗케나이 보쿠라
아쉬운 우리들

さよなら 恋と少しの酸素
사요나라 코이또 스코시노 산소
안녕 사랑과 약간의 산소
この息が最後かなと悟った
코노 이키가 사이고카나또 카탓따
이 숨이 마지막일까라고 말했어
どうしてだろう
도시떼다로
어째서일까
乾いているんだどこまでも
카와이떼 이룬다 도코마데모
말라가고 있어 어디까지나
自分が怖いよ
지분가 코와이요
자신이 무서워

パッと消えてゆくの
팟또 키에떼 유쿠노
한번에 사라져가
都会の光
토카이노 히카리
도시의 빛
見えないシルエット
미에나이 시루엣또
보이지 않는 실루엣

これで最後
코레데 사이고
이걸로 마지막

コンビニの明かりが映していた
콘비니노 아카리가 우츠시떼이따
편의점의 불빛이 비추고 있어
誰かの涙
다레까노 나미다
누군가의 눈물
じゃあね
쟈네
그럼 안녕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