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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wo of Me -
가사

yama - こだま(Echo) 가사, 일본어 발음, 해석, 음원

by two of me 2024.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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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ma - こだま

kodama

 

음원



 
溢さないでいようよ
코보사나이데 이요요
넘치지 않게 있자
たゆたう日々でも
타유타우 히비데모
흔들리는 날이라도
春の夜風を感じるままにさ
하루노 요카제오 칸지루 마마니사
봄의 밤 바람을 느끼면서
腐らないでいよう
쿠사라나이데 이요
타락하지 말자
しがらみは要らない
시가라미와 이라나이
속박은 필요없어
囁く言葉は優しいこだまになれ
사사야쿠 코토바와 야사시이 코다마니 나레
속삭이는 말은 부드러운 메아리가 돼


普通のふりをして
후츠노 후리오 시떼
평범한 척 하면서
おぼつかないまま歩いてる
오보츠카나이 마마 아루이떼루
막연히 걷고있어
血潮の色隠しながら
치시오노 이로 카쿠시나가라
흐르는 피 자국을 숨기면서
野ざらしにされたままで
노자라시니 사레따 마마데
내버려 둔 채로

誰もがみな生き急ぐように
다레모가미나 이키 이소구요니
누구나 살아가기 바쁘듯
繰り返される言葉の応酬
쿠리카에사레루 코토바노 오슈
반복되는 말의 주고받음
上面だけ見てる気まぐれな戯言に
우와츠라다케 미떼루 키마구레나 자레고토니
겉모습만 보는 변덕스런 농담에
今は泣いているの
이마와 나이떼이루노
지금은 울고 있어


溢さないでいようよ
코보사나이데 이요요
넘치지 않게 있자
たゆたう日々でも
타유타우 히비데모
흔들리는 날들이라도
春の夜風を感じるままにさ
하루노 요카제오 칸지루 마마니사
봄의 밤 바람을 느낀채로 말이야
腐らないでいよう
쿠사라나이데요
타락하지 말자
しがらみは要らない
시가라미와 이라나이
속박은 필요없어
囁く言葉は優しいこだまになれ
사사야쿠 코토바와 야사시이 코다마니 나레
속삭이는 말은 부드러운 메아리가 돼

反響する音は 沈黙を破り出した
한쿄스루 오토와 침모쿠오 와리다시따
울리는 음은 침묵을 찢었어
水をやる余裕が少し欲しいから
미즈오 야루 요유가 스코시 호시카라
물을 주는 여유가 조금은 필요하니까
枯れ果てた心も僕は僕の眼差しで
카레하떼따 코코로모 보쿠와 보쿠노 마나자시데
말리 비틀어진 마음도 나는 내 눈길로
培っていきたいから
츠치캇떼 이키타이카라
가꿔 가고 싶으니까


争い妬んで失い続けてきた
아라소이 네탄데 우시나이 츠즈케떼 키따
싸움과 질투로 계속 잃어왔어
無数の過去から追われるだけの人生
무스이노 카코카라 오와레루다케노 진세
무수한 과거부터 쫓길 뿐인 인생
壊れた器の欠片拾い集めていた
코와레따 우츠와노 카케라 히로이 아츠메떼이따
부서진 그릇 파편 주워 모으고 있었어
今も泣いているの
이마모 나이떼이루노
지금도 울고 있어

忘れないでいようよ
와스레나이데 요요
잊지 말자
さまよう夜でも
사마요우 요루데모
헤매이는 밤에도
酸いも甘いも噛み分けたいから
스이모 아마이모 카미와케따이카라
신 맛도 단 맛도 맛보고 싶으니까
拒まずにいよう
코바마즈니 이요
거부하지 말자
肩書きは要らない
카타가키와 이라나이
직함은 필요없어
僕の心は確かにこだましていく
보쿠노 코코로와 타시카니 코다마시떼 이쿠
내 마음은 확실히 메아리 치고 있어
残響する音は次第に重なり合う
잔쿄스루 오토와 시다이니 카사나리아우
남아 울리는 소리는 점점 서로 쌓여
柔らかい声をあたためるように
야와라카이 코에오 아타타메루 요니
부드러운 목소리를 따뜻하게 하듯
枯れ果てた心も僕は僕の眼差しで
카레하떼다 코코로모 보쿠와 보쿠노 마나자시데
말라 비틀어진 마음도 나는 내 눈길로
培っていきたいから
츠치캇떼 이키타이카라
가꿔가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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