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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wo of Me -
웹툰

예측불가 스토리, 카카오페이지 웹툰 추천 5개

by two of me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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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남자 사냥꾼, 성의 마녀, 귀부인의 수치 로 불리는 주인공

세상의 모든 욕을 먹어 가며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자식들을 키워냈다.

첫째 제레미의 결혼식 날, 결혼식에 오지 말라는 통보를 듣고

사고에 휘말려 죽게 된다.

눈을 떠보니, 칠년 전 죽은 남편의 장례식 날로 돌아왔다.

 

작화의 분위기와 스토리가 잘 어울리는 웹툰이에요.

차분하고 조금 어둡기도 한데

비밀을 갖고 있는 주인공의 분위기를 잘 표현했어요.

아직 보진 않았지만

로맨스나 액션 없이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서

신선하고 몰입해서 봤어요

 

 

 

 

 

2. 악녀의 애완동물

 

 

소설 속 별 볼일 없는 가문의 딸인 샤샤로 빙의한 주인공은

외모를 무기로 귀족 영애들에게 접근하여

'높은신 분들의 애완동물'을 자처한다

소설의 악역인 레베카를 만나고

그녀의 파멸을 막으려 한다.

 

요즘 회귀, 환생 웹툰이 많은데요

이 웹툰은 다른 웹툰들과 다른 스토리 전개여서

재밌게 봤어요

로맨스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우정이야기 같기도 한 작품이에요.

주인공의 감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한 것도 좋았어요.

 

 

 

 

 

 

3. 인소의 법칙

 

 

인터넷 소설 읽기가 취미였던 주인공

자고 일어나니 세계가 소설처럼 바뀌었다.

소설의 여주인공과 사대천황의 친구가 되고

각종 위험이 찾아오는데

 

클리셰 속의 신선함이 있는 웹툰입니다

인소의 뻔한 요소들이 등장하는데

메인 스토리는 어떻게 흘러갈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웹툰입니다.

 

인소를 많이 보셨던 분들은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판타지 요소가 있어요

 

 

 

 

 

4. 치트라

 

 

공시생인 주인공이 현대에서 죽게 되고

여백작으로 다시 태어난다.

미남신의 사도가 된 주인공은

영지를 가꾸고 신도를 늘리기 위해 움직여야한다.

 

여주 주위에 잘생긴 남자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정작 스토리는 로맨스 보다는

도시키우기 게임 보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원래 그런 게임을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판타지 요소가 많아요

 

 

 

 

 

5.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소설 속 폭군 황제에게 빙의한 주인공은

사흘 뒤 반역으로 죽을 예정이다.

반역을 막고 전생의 복수도 해야하는데

 

여주가 황제여서 엄청 강하고

드레스보다 바지 착장이 많아서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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