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 Two of Me -
웹툰

질리지 않는 장르, 로판 웹툰 추천 Best 5

by two of me 2020. 12. 4.
반응형

 

1. 구경하는 들러리양

 

 

소설 속 조연이 된 주인공이

여주와 남주들을 만나고 그들을 구경하는 이야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웹툰인데요

남주가 소설의 주연을 돌보듯하고

 

주인공에게 직진하는데

보는 내내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전개가 느리지도 않고 그림체도 예뻐서

재밌게 봤습니다.

 

 

 

 

 

2. 악당의 아빠라 꼬셔라

 

 

소설 속에서 눈을 뜬 주인공은

악역의 아버지를 만나 그와 결혼해서 스토리를 바꾸고자 한다.

 

이 웹툰은

스토리도 좋고 작화도 예쁜데요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주인공이 러블리 그 자체입니다.

 

 

 

3. 루시아

 

 

꿈으로 자신의 미래를 본 루시아는

인생을 바꾸기 위해 계약 결혼을 한다

 

이 웹툰은 주인공 작화가 압도적이라

루시아=작화 라는 생각이 바로 드네요 ㅎ

 

계약 결혼으로 시작한 관계가

어떤 과정으로 변하게 되는지 보는것도

포인트입니다.

 

 

 

 

 

4. 언니가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언니가 주인공의 남주를 주워오게 되면서

스토리에 엮이게 되는 이야기

 

남주가 저주 때문에

낮에는 아이로 변해요

그래서 낮과 밤의 캐릭터 차이가

스토리를 더 재밌게 합니다.

 

 

 

 

 

5. 극한공녀

 

 

악역에 빙의한 주인공은

모든 등장인물의 행복을 위해 움직인다.

 

작화 감성 뭔지 알겠죠 ㅎㅎ

실제 웹툰 그림은 저것보다 더해요

저는 이런 작화도 좋아해서

공주님 왕자님 그림체도 재밌게 봤어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