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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wo of Me -
웹툰

로판 웹툰 추천, 걸크 여주에 치이는 작품 5가지

by two of me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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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제의 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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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와 능력을 갖춘 대륙의 패왕이

남자보다 거친 여기사에게 반하다!?

전우애가 연애 감정으로 발전하지만 엇갈리는 관계의 끝은 과연?

천하일색 황제 VS 철옹성 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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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여주가 아주 멋있어요

스토리에 여러 아가씨들과 영애들이 나오는데

모두 여주를 선망하고 좋아할 정도로

여자들에게 인기많은 주인공입니다.

 

다른 남장여주 웹툰은

남장해도 여리여리한 얼굴로 묘사되는데

이 웹툰에서는

다른 남캐들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그려져서

더 재밌었어요

 

 

 

 

 

2. 아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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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가의 영애이자 황제 직속 암살단의 단장인 주인공.

자신의 주군에게 배신당하고 누명을 쓰고 처형당한다.

5년 전으로 회귀한 그녀는

복수를 다짐하고 제국을 무너뜨리기로 결심하는데

 

여주 남주 그림체가 차분하고

제가 좋아하는 눈매여서

재밌게 봤어요

특히 남주가 진짜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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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악녀는 두 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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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략의 천재, 황제를 만들다!

온갖 악행을 저질러 오빠를 황제로 만들었지만

결국 배신당한 주인공은

자신의 몸을 바쳐 고대마법으로 시간을 돌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구원의 손을 내민 세드릭 대공을 위한 악녀가 될 것을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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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짜는 스토리를 좋아해서

흥미진진하게 본 웹툰입니다

여주가 머리가 좋아서

어떤 문제가 생겨도 척척 해결하는데

사이다였어요.

 

냉철하고 전략에 능한 여주와

이익보다 중요한 가치를 추구하는 남주의 캐미도

좋았습니다.

 

 

 

https://twoofme.tistory.com/113?category=909554 

 

걸크 로판 웹툰 추천, 언니 멋있어요!!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줄거리 황제에 의해 본질마저 부서진 채 제국을 위한 살아있는 검이 됐었던, 샤를리즈 로너. 철저하고 완벽한 복수를 위해 제국을 지배하게 될 미래의 실세, 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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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든게 착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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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시 태어난 주인공은

책의 내용을 떠올리며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는다.

자신은 소설속 여주를 질투해 화형당해 죽게 될 운명이다.

주인공은 살아남기 위해 의도적으로 남주에게 접근하지만

그는 불신덩어리 악역 그 자체였다.

어떻게든 그의 곁에 붙어 가까워지려 해도

오히려 자신의 존재가치를 시험당한다.

 

예측불가 스토리여서

다음편을 계속 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데

빙의 로판의 클리셰가 하나하나 깨지는게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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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못난이 공녀가 되었습니다

 

 

 

 

자신을 경멸하는 가족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패악을 부여 비웃음을 한 몸에 받는

'못난이 공녀'에 빙의한 주인공.

살 길을 찾아가려 하는데 점점 주위의 환영을 받게 된다.

 

이 작품은 여주의 옷이 먼저 떠오르네요

다른 캐릭터들 옷도 예쁘지만

여주 옷이 더 독특하고 개성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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