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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wo of Me -
가사

MAISONdes - bathroom 가사, 일본어발음, 해석, 뮤비

by two of me 2023.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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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des - bathroom



뮤비



夢から覚めてまたいつもの様
유메카라 사메떼 마타 이츠모노 요
꿈에서 깨서 언제나 처럼
過ぎることに退屈した
스기루 코토니 타이쿠츠시따
지내는 것이 지루했어
今日が目を瞑るように訪れた歪
쿄가 메오 츠부루 요오니 오토즈레따 히즈미
오늘이 눈을 감는 것 처럼 찾아오는 일그러짐
語りもいない物語のようだ
카타리모 이나이 모노가타리노 요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이야기 같아


夢から覚めて浮かれた僕は
유메카라 사메떼 우카레따 보쿠와
꿈에서 깨서 떠오른 너는
埃かぶったギターみたいで外に出向いて
호코리 카붓따 기타 미타이데 소토니 데무이떼
먼지 덮힌 기타 같아서 밖에 나가
軽い雨と濡れた髪もそのままにしちゃって
카루이 아메또 누레따 카미모 소노 마마니 시챳떼
보슬비에 젖은 머리도 그대로 두고
人混みに紛れこんだって
히토고미니 마기레콘닷떼
사람들 사이에 섞여들어가
多分何も変わらないね
타분 나니모 카와라나이네
아마 무엇도 변하지 않아

君は誰のことを今思ってるの baby
키미와 다레노 코토오 이마 오못떼루노 baby
너는 누구를 지금 생각하고 있어?
ありきたりじゃないありきたりじゃないよ
아리키타리쟈나이 아리키타리쟈나이요
뻔하지 않아 뻔하지 않아
聞かせてくれ hey music
키카세떼 쿠레 hey music
들려줘 hey music
溢れるのは good music
아후레루노와 good music
흘러넘치는 good music
洗い流してくれよ yeah
아라이 나가시떼 쿠레요 yeah
씻어내줘


煙るバスルームで空になって
케무루 바스루무데 카라니 낫떼
안개 깬 욕실에서 텅 비우고
日々の最初の音を奏でよう
히비노 사이쇼노 오토오 카나데요
매일의 첫 음을 연주하자
思い出すのはきっと君だけじゃない
오모이다스노와 킷또 키미다케쟈 나이
생각나는 것은 분명 너만이 아니야
泡のように弾けては浮かぶのさ
아와노 요니 하지케떼와 우카부노사
거품처럼 튀어 떠오를거야
黄昏れる瞬間すら忘れてしまわぬように
타소가레루 슌칸스라 와스레떼 시마와누요니
황혼이 드리우는 순간조차 잊어버리지 않는 것 처럼
溢れ出すすべてが
아후레다스 스베떼가
흘러넘쳐 퍼지는 모든것이
始まりのメロディさ
하지마리노 메로디사
시작의 멜로디


波に流されてく
나미니 나가사레데쿠
파도에 흘러가
僕はクラゲみたい
보쿠와 쿠라게 미타이
나는 해파리처럼
この毒のやり場を作る愛想笑いが胸に痛いって
코노 도쿠노 야리바오 츠쿠루 아이소와라이가
무네니 이타잇떼
이 독 쏠 곳을 만드는 비나리치는 웃음이 마음을 아프게 하고
気まぐれで走ったペンが
키마구레데 하싯따 펜가
변덕스럽게 달리는 펜이
先延ばしするのを嫌ってんだ
사키노바시 스루노오 키랏뗀다
미루는 걸 싫어했어
頭の中でまだ鳴ってる
아타마노 나카데 마다 낫떼루
머리속에서 다시 울리고 있어
それが誰かを救ってるよ
소레가 다레까오 스쿳떼루요
그것이 누군가를 구원하고 있어


煙るバスルームで空になって
케모루 바스루무데 카라니 낫떼
안개 낀 욕실에서 텅 비우고
日々の最初の音を奏でよう
히비노 사이쇼노 오토오 카나데요
매일의 첫 음을 연주하자
思い出すのはきっと君だけじゃない
오모이다스노와 킷또 키미다케쟈 나이
떠오른 것은 분명 너 만이 아니야
泡のように弾けては浮かぶのさ
아와노 요니 하지케떼와 우카부노사
거품처럼 튕겨 떠오르는 거야
黄昏れる瞬間すら忘れてしまわぬように
타소가레루 슌칸스라 와스레떼 시마와누 요니
황혼이 드리우는 순간조차 잊어버리지 않는 것 처럼
溢れ出すすべてが
아후레다스 스베떼가
흘러넘치는 모든 것이
始まりのメロディさ
하지마리노 메로디사
시작의 멜로디

yes lets get it on lets get it on
lets get it on o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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