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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wo of Me -
가사

高橋優(타카하시유우, Takahashi Yu) - room 가사, 해석, 일본어해석, 뮤비

by two of me 202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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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優 - room

Takahashi Yu



뮤비


朝までだって騒いでいようね」と言った
아사마데닷떼 사와이데이요네또 잇따
’아침까지 이야기하자‘라고 말했어
それが嘘だと言われてすぐに分かった
소레가 우소다또 이와레떼 스구니 와캇따
그게 거짓말이라는 걸 듣는 순간 알았어
ノリで吐かれた言葉がナイフみたいだ
노리데 하카레다 코토바가 나이후미따이다
분위에 취해 뱉은 말이 나이프처럼
平気なフリしてグラスをぶつけ合った
헤키나 후리시떼 구라스오 후츠케 앗따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잔을 부딫혔어
どうせ帰るんだろ? 今夜の花火がどれだけ綺麗だって
도세 카에룬다로 콘야노 하나비가 도레다케 키레닷떼
어차피 돌아갈거지? 오늘밤 불꽃놀이가 예뻐도
帰るんだろ? 彼の待つ部屋に
카에룬다로 카레노 마츠 헤야니
돌아갈거지? 그가 기다리는 방으로


いっそ君をどこかに連れ去って
잇소 키미오 도코카니 츠레삿떼
차라리 너를 어딘가로 데려가서
もう誰も知らぬ街で暮らして
모 다레모 시라누 마치데 쿠라시떼
누구도 모르는 곳에 살면서
帰りたいと泣き叫ぶ君を優しく縛りつける
카에리따이또 나키사케부 키미오 야사시쿠 시바리츠케루
보내달라고 울부짖는 너를 상냥하게 구속할까
嘘でもいいから好きだよと言って
우소데모 이이카라 스키다요또 잇떼
거짓말이라고 좋으니 좋아한다고 말해줘
もう一度だけでいいキスをして
모 이치도다케데 이이 키스오 시떼
한번 만으로도 좋으니 키스해줘
しきりに見つめる掌サイズの窓を叩き割らせてくれ
시키리니 미츠메루 테노히라 사이즈노 마도오 타타키와라세떼 쿠레
자꾸만 바라보는 손바닥 사이즈의 창을 부숴줘
君じゃない人を愛したいと思った
키미쟈나이 히토오 아이시따이또 오못따
네가 아닌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고 생각했어
何度か会えば気がうつるかと思った
난도까 아에바 키가 우츠루까또 오못따
몇번 만나면 마음에 들거라고 생각했어
同じ条件で君に会いたかった
오나지 죠켄데 키미니 아이따깟따
같은 조건으로 너를 만나고 싶었어
いっそ君に傷をつけてやりたかった
잇소 키미니 키즈오 츠케떼 야리따캇따
차라리 너에게 주고 싶었어
なんで好きなんだろう?
난데 스키난다로
왜 좋아하지?
突き放したいのなら出来るはずなのに
츠키하나시따이노나라 데키루하즈 나이노니
뿌리치고 싶다니 가능할리 없는데
しないんだろ? 君はもういない
시나인다로 키미와 모 시나이
하지 않을거지? 너는 더이상
多分今頃彼と抱き合って
타분 이마고로 카레또 다키앗떼
아마 지금쯤 그와 끌어안고
僕との時間は仕事と偽って
보쿠또노 지칸와 시고토또 이츠왓떼
나와의 시간을 일이라며 둘러대고
会いたかったと猫撫で声で耳元にキスをする
아이따캇따또 네코나데코에데 미모토니 키스오 스루
보고싶었다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귓가에 키스하겠지
たとえば幸せがそこにはあって
타토에바 시아와세가 소코니와 앗떼
만약 행복이 그곳에 있고
僕と君とのそれは間違いで
보쿠또 키미또노 소레와 마치가이데
나와 너의 그것이 실수여서
破滅に向かうだけなら
하메츠니 무카우다케나라
파멸로 향할 뿐이라면
それも悪くない 叩き割らせてくれ
소레모 와루쿠나이 타타키와라세떼쿠레
그것도 나쁘지 않아 깨 부숴줘
どうせ帰るんだろ?
도세 카에룬다로
어차피 돌아갈거지?
今夜の花火がどれだけ綺麗だって
콘야노 하나비가 도레다케 키레닷떼
오늘 밤 불꽃놀이가 아무리 예뻐도
帰るんだろ? 彼の待つ部屋に
카에룬다로 카레노 마츠 헤야니
돌아갈거지? 그가 기다리는 방으로


いっそ君をどこかに連れ去って
잇소 키미오 도코카니 츠레삿떼
차라리 너를 어딘가로 데겨가서
もう誰も知らぬ街で暮らして
모 다레모 시라누 마치데 쿠라시떼
누구도 모르는 곳에 살면서
帰りたいと泣き叫ぶ君を優しく縛りつける
카에리따이또 나키 사케부 키미오 야사시쿠 시바리츠케루
보내달라고 울부짖는 너를 상냥하게 구속할까
嘘でもいいから好きだよと言って
우소데모 이이카라 스키다요또 잇떼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좋아한다고 말해줘
もう一度だけでいいキスをして
모 이치도다케데 이이 키스오 시떼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키스를 해줘
しきりに見つめる掌サイズの窓を叩き割らせてくれ
시키리니 미츠메루 테노히라 사이즈노 마도오 타타리 와라세떼 쿠레
자꾸만 바라보는 손바닥 사이즈의 창을 부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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