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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wo of Me -
가사

キタニタツヤ (Tatsuya Kitani) - 青のすみか (Where Our Blue Is) 가사 해석, 일본어발음, 뮤비

by two of me 202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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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タニタツヤ - 青のすみか

Tatsuya Kitani - Aono sumika




MV


どこまでも続くような青の季節は
도코마데모 츠즈쿠요나 아오노 키세츠와
어디까지라도 계속 될 것 같은 푸른 계절은
四つ並ぶ眼の前を遮るものは何もない
욧츠 나라부 마나코노 마에오 사에기루 모노와
나니모 나이
네 개 늘어선 눈 앞을 막는 것은 없어
アスファルト、蝉時雨を反射して
아스화루토 세미시구레오 한쟈시떼
아스팔트 매미소리를 반사해서
きみという沈黙が聞こえなくなる
키미또유 침모쿠가 키코에 나쿠나루
너라는 침묵이 들리지 않게 해


この日々が色褪せる
코노 히비가 이로아세루
매일이 빛 바래져
僕と違うきみの匂いを知ってしまっても
보쿠또 치가우 키미노 니오이오 싯떼 시맛떼모
나와 다른 네 냄새를 알아 버렸어도
置き忘れてきた永遠の底に
오키와스레떼 키따 에이엔노 소코니
놔둔채로 잊어버린 영원의 바닥에


今でも青が棲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이 살고있어
今でも青は澄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은 투명하게 맑아
どんな祈りも言葉も
돈나 이노리모 코토바모
어떤 기도도 말도
近づけるのに、届かなかった
치카즈케루노니 토도카나캇따
가까이 가도 닿을 수 없었어
まるで、静かな恋のような
마루데 시즈카나 코이노 요나
마치 조용한 사랑처럼
頬を伝った夏のような色のなか
호호오 츠탓따 나츠노 요나 이로노 나카
뺨을 타고 흐르는 여름같은 색 안에서
きみを呪う言葉がずっと喉の奥につかえてる
키미오 노로우 코토바가 즛또 노도노 오쿠니 츠카에떼루
너를 저주하는 말이 계속 목 안에 막혀있어
「また会えるよね」って、声にならない声
마따 아에루요넷떼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
‘다시 만날 수 있겠지’라고 목소리가 되지 못한 목소리


昼下がり、じめつく風の季節は
히루사가리 지메츠쿠 카제노 키세츠와
한낮, 습한 바람이 부는 계절은
想い馳せる、まだ何者でもなかった僕らの肖像
오모이 하세루 마다 나니모노데모 나캇따 보쿠라노 쇼조
그리움을 떠올려, 아직 아무것도 아닌 우리들의 초상
何もかも分かち合えたはずだった
나니모카모 와카치 아에따 하즈닷따
무엇이든 서로 나누었는데
あの日から少しずつ
아노히카라 스코시즈츠
그 날부터 조금씩
きみと違う僕という呪いが肥っていく
키미또 치가우 보쿠또유 노로이가 후톳떼이쿠
너와 다른 ‘나’라는 저주가 커져가


きみの笑顔の奥の憂いを
키미노 에가오노 오쿠노 우레이오
네 웃는 얼굴 안 걱정을
見落としたこと、悔やみ尽くして
미오토시따 코토 쿠야미 츠쿠시떼
빠트린 것 후회하고

徒花と咲いて散っていくきみに
아다바나또 사이떼 칫떼 이쿠 키미니
열매 맺지 못한 꽃과 피고 지는 너에게
さよなら
사요나라
안녕


今でも青が棲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이 살고있어
今でも青は澄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은 투명하게 맑아
どんな祈りも言葉も
돈나 이노리모 코토바모
어떠한 기도도 말도
近づけるのに、届かなかった
치카즈케루노니 토도카나캇따
가까이 가도 닿지 않았어
まるで、静かな恋のような
마루데 시즈카나 코이노 요나
마치 조용한 사랑처럼
頬を伝った夏のような色のなか
호호오 츠탓따 나츠노 요나 이로노 나카
뺨을 타고 지나가는 여름같은 색 안에서
きみを呪う言葉がずっと喉の奥につかえてる
키미오 노로우 코토바가 즛또 노도노 오쿠니 츠카에떼루
너를 저주하는 말이 계속 목 안에 막혀있어
「また会えるよね」って、声にならない声
마따 아에루요넷떼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라고 목소리가 되지 못한 목소리


無限に膨張する銀河の星の粒のように
무겐니 보쵸스루 깅가노 호시노 츠부노 요니
무한히 팽창하는 은하의 작은 별처럼
指の隙間を零れた
유비노 스키마오 코보레따
손가락의 틈을 흘러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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