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橋優 - 氷の世界
타카하시 유우 - 얼음의 세계
이번 해석도 정말 어려웠어요 그래도 가사가 예뻐서 보람있네요
과거의 상처로 마음을 닫은 사람에게 보내는 노래인데
단어를 고심해서 골라 작사한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얼음이나 바다로 계속 비유해서 이야기하다가
후반에 '트라우마의 얼룩(トラウマのシミ)'이라는 직설적인 표현이 나와서 더 와닿았어요
대강 가사 내용은 이해했는데 후렴에 途切れた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君の中にある寂しさという名の氷山の一角が
키미노 나카니 아루 사비시사또 유우 나노 효-잔노 잇까쿠가
네 안에 있는 외로움이라는 이름의 빙산 일각이
削れて水面に落ちてったその水しぶきが
케즈레떼 미나모니 오치뗏따 소노 미즈시부키가
깎여서 수면에 떨어지면 그 물보라가
会話するたび弾けてきて言葉の節々凍てついて
카이와스루타비 하지케떼 키떼 코토바노 후시부시 이떼츠이떼
대화할 때마다 튀어서 말 마디마디가 얼어붙고
ぼくの心の芯まで冷やして
보쿠노 코코로노 심‐마데 히야시떼
내 마음 깊은 곳까지 서늘해져서
氷がひび割れそう
코오리가 히비와레소오
얼음이 조금씩 갈라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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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ひび割れてかまわないのさ
다케도 히비와레떼 카마와나이노사
근데 갈라져도 상관없어
ペンギン達がぼくらの上を滑るだろう
펭깅타치가 보쿠라노 우에오 스베루다로
펭귄들이 우리 위에서 미끄러지며 놀겠지
退屈な日々に寝返りを打つのは
타이쿠츠나 히비니 네가에리오 우츠노와
지루한 나날에 뒤척인것은
アザラシじゃなくて
아자라시쟈나쿠떼
바다표범이 아니라
君の中で泣く青春の日々
키미노 나카데 나쿠 세이슌노 히비
네 안에서 우는 청춘의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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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いいよ もういいよ
모오 이-요 모오 이-요
이제 됐어 이제 그만
今もずっと隠れてる
이마모 즛또 카쿠레떼루
지금도 아직 숨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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途切れたよ 途切れた
토기레따요 토기레따
끊겼어 끊어졌어
隙間を埋める言葉は欲しいかな
스키마오 우메루 코토바와 호시까나
틈을 메우는 말은 듣고 싶을까
溶け出した中から誰かの声が
토케다시따 나카까라 다레까노 코에가
녹아내린 마음 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twoofme.tistory.com
聞こえたよ 聞こえた
키코에따요 키코에따
들렸어 들렸어
君の笑い声によく似ていたよ違うかな
키미노 와라이고에니 요쿠 니떼이따요 치가우카나
너의 웃음 소리와 닮았어, 아닌가..
いつかまた聞けるかな
이츠까 마따 키케루까나
언젠가 다시 들을 수 있을까
凍てつく氷の世界でかくれんぼ
이떼츠쿠 코오리노 세카이데 카쿠렌보
얼어붙은 얼음의 세계에서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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氷は溶けて増えてった
코오리와 토케떼 후에뗏따
얼음은 녹고 불어난
水嵩が世界中を覆った
미즈카사가 세카이쥬오 오옷따
바다가 온 세상을 뒤덮었어
なにもかも海に戻って
나니모카모 우미니 모돗떼
무엇이든 바다로 돌아가서
やり直せるとしたらねぇどうする?
야리나오세루또시따라 네에 도-스루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그럼 어떻게 할거야?
深海を1人泳いで
신-카이오 히토리 오요이데
심해를 혼자 헤어쳐서
思い出に張り付く藻を剥がして
오모이데니 하리츠쿠 모오 하가시떼
추억에 들러붙은 해초를 떼내고
もう一度日の当たるとこまで
모오 이치도 히노 아타루 토코마데
다시 한번 햇빛이 닿는 곳 까지
おいでと手招いてる
오이데또 테마네이떼루
오라고 손짓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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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息つぎがしたくなるのさ
소시떼 이키츠기 시타쿠나루노사
그러고나면 한숨 돌리고 싶어질거야
クジラの噴水に身を任せ浮かぶだろう
쿠지라노 훈수이니 미오 마카세 우카부다로
고래의 분수에 몸을 맡기면 하늘로 떠오르겠지 (약간 의역)
退屈な日々に爪を立ててるのは
타이쿠츠나 히비니 츠메오 타테떼루노와
지루한 나날에 화를 내고 있는 것은
シロクマじゃなくて
시로쿠마쟈나쿠떼
북극곰이 아니라
君の中にあるトラウマのシミ
키미노 나카니 아루 토라우마노 시미
네 안에 있는 트라우마의 얼룩
twoofme.tistory.com
もういいかい もういいよ
모오 이-카이 모오 이-요
이젠 됐니, 이제 괜찮아
今もずっと探してる
이마모 즛또 사가시떼루
지금도 계속 찾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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泡沫よ 泡沫
우따카따요 우따카따
물거품, 물거품아
映し出された憂いが綺麗だな
우츠시다사레따 우레이가 키레이다나
비춰보인 근심이 아름다워
溶け出した中から誰かの声が
토케다시따 나카까라 다레카노 코에가
녹아내린 마음 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聞こえたよ 聞こえた
키코에따요 키코에따
들렸어 들렸어
最後に見た君は多分
사이고니 미따 키미와 타분
마지막으로 본 너는 아마
泣いていた笑っていた
나이떼이따 와랏떼이따
울고 있었어 웃고 있었어
いつかまた聞けるかな
이츠카 마따 키케루카나
언젠가 다시 들을 수 있을까
凍てつく氷の世界でかくれんぼ
이떼츠쿠 코오리노 세카이데 카쿠렌보
얼어붙은 얼음의 세계에서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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