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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wo of Me -
웹툰

평점 10점!! 로판 웹툰 추천 [녹음의 관]

by two of me 2021.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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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져온 웹툰은

'녹음의 관'

입니다!

 

 

줄거리

 

남자주인공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계모의 딸에 빙의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열 다섯 살 때 쓴 소설 속 안.

괜찮아, 어떻게든 널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내가 이 소설의 원작자라고!

 

"저는 단 한번도 누님을 가족이라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남주 행복 프로젝트,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를 가족으로 인정해주지 않는거니?

남주가 공작이 되기 전까지 나,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웹툰은 스토리가 정말 '탄탄'하고

특히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스토리와 잘 어울어져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멍청하고 둔한 여주 나오는 웹툰은 안 좋아하는데

'녹음의 관'의 여주는 똑소리나고 현명하고 예쁘고... 암튼 좋아요 ㅎㅎ

 

 

 

 

 

 

91만명이 보고 있고 댓글이 2만인데 

별점 10점이 가능한건가요!!!?!!

 

별점 10점은 아무도 10점 미만의 점수를 주지 않았다는 거자나요??!!!

대단하네요 ㅋㅋㅋ

 

 

 

 

 

주인공 소개

 

남주 - 유스타프

 

풀네임이 엄청 긴데.. 그냥 자주 나오는 부분만 소개할게요 ㅎㅎ

 

항상 작화 예쁜 웹툰은 작화를 더 소개하고 싶었는데 저작권땜에 못했었어요

근데 '녹음의 관'은 미리보기가 있더라구요!

다른 작품들도 작화 미리보기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여주 - 란

 

란 풀네임은 란 로미아 드 라치아 인데요

다들 란이라고만 부르니까 중요하진 않아요 ㅎㅎ

 

 

 

 

 

댓글 반응 한번 볼까요

 

 

남주와 여주가 남매이고 점점 사이가 좋아져서

현실 남매들은 이 웹툰에 이입하기 힘들 수 도 있겠네요 ㅋㅋㅋ

 

두번째 배댓 넘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대댓글도 궁금해서 한번 봤는데요

 

 

제 말이 저 말이에요 ㅋㅋ

아니 그걸 어떻게 아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얼마나 표현을 잘해놨으면 웹툰에서 목소리를 듣는 걸까요 ㅋㅋㅋ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는데 댓글에 써있는걸 보니 넘 웃기네요 ㅋㅋㅋ

 

 

 

 

 

'녹음의 관'

별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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