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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wo of Me -
가사

米津玄師(요네즈켄시, Yonezu Kenshi) - 馬と鹿 (Uma to shika)

by two of me 2023.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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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津玄師 - 馬と鹿

Yonezu Kenshi - Uma to shika




뮤비


歪んで傷だらけの春
유간데 키즈다라케노 하루
일그러지고 상처투성이인 봄
麻酔も打たずに歩いた
마스이모 우타즈니 아루이따
마취도 하지않고 걸었어
体の奥底で響く
카라다노 오쿠소코데 히비쿠
몸 깊은 곳에서 울리는
生き足りないと強く
이키 타리나이또 츠요쿠
살아갈 수 없다면 강하게


まだ味わうさ 噛み終えたガムの味
마다 아지와우사 카미 오에따 가무노 아지
아직 맛볼꺼야 단물 빠져버린 껌
覚めきれないままの心で
사메키레나이 마마노 코코로데
아직 눈 뜰 수 없는 마음으로
ひとつひとつ 無くした果てに
히토츠 히토츠 나쿠시따 하테니
하나 하나 없앤 끝에
ようやく残ったもの
요야쿠 노콧따 모노
드디어 남은 것


これが愛じゃなければ 何と呼ぶのか
코레가 아이쟈 나케레바 난또 요부노까
이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뭐라고 불러야 할까
僕は知らなかった
보쿠와 시라나캇따
나는 몰랐어
呼べよ 花の名前を ただひとつだけ
요베요 하나노 나마에오 타다 히토츠다케
불러 꽃의 이름을 그저 하나만
張り裂けるくらいに
하리사케루 쿠라이니
가슴이 터질 것 처럼
鼻先が触れる 呼吸が止まる
하나사키가 후레루 코큐가 토마루
코끝이 닿고 호흡을 멈춰
痛みは消えないままでいい
이타미와 키에나이 마마데 이이
아픔은 지워지지 않아도도 좋아
Oh oh oh oh oh


疲れたその目で何を言う
츠카레따 소노 메데 나니오 유우
지친 그 눈으로 뭘 말하는거야
傷跡隠して歩いた
키즈아토 카쿠시떼 아루이따
상처 자국 감추고 걸었어
そのくせ影をばら撒いた
소노쿠세 카게오 바라마이따
그러면서 주변사람들만 아프게 했어
気づいて欲しかった
키즈이떼 호시캇따
알아주길 바랬어
まだ歩けるか 噛み締めた砂の味
마다 아루케루까 카미시메따 스나노 아지
아직 걸을 수 있나 악문 모래의 맛
夜露で濡れた芝生の上
요츠유데 누레따 시바후노 우에
밤이슬로 젖은 잔디밭 위
逸る胸に 尋ねる言葉
하야루 무네니 타즈네루 코토바
빠르게 요동치는 심장에게 묻는 말
終わるにはまだ早いだろう
오와루니와 마다 하야이다로
끝내기엔 아직 이르잖아


誰も悲しまぬよに 微笑むことが
다레모 카나시마누요니 호호에무코토가
누구도 슬퍼하지 않는 것 처럼 미소짓는 것이
上手くできなかった
우마쿠 데키나캇따
잘 되지 않았어
ひとつ ただひとつでいい 守れるだけで
히토츠 타다 히토츠데이이 마모레루다케데
하나 그저 하나면 돼, 지킬수 있다는 것 만으로
それでよかったのに
소레데 요캇따노니
그걸로 충분했는데
あまりにくだらない 願いが消えない
아미리니 쿠다라나이 네카이가 키에나이
너무나 보잘것없는 바람(소원)이 지워지지 않아
誰にも奪えない魂
다레니모 우바에나이 타마시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영혼


何に例えよう 君と僕を
나니니 타토에요 키미또 보쿠오
뭐라고 말할까 너와 나를
踵に残る似た傷を
카카토니 노코루 니따 키즈오
뒤꿈치에 남은 닮은 상처를
晴れ間を結えば まだ続く
하레마오 유에바 마다 츠즈쿠
갠 하늘을 엮으면 다시 계속될거야
行こう (行こう) 花も咲かない内に oh oh oh
유코 (유코) 하나모 사카나이 우치니
가자 (가자) 꽃도 피지않는 안쪽으로


これが愛じゃなければ 何と呼ぶのか
코레가 아이쟈 나케레바 난또 요부노까
이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뭐라고 불러야 할까
僕は知らなかった
보쿠와 시라나캇따
나는 몰랐어
呼べよ 恐れるままに 花の名前を
요베요 오소레루 마마니 하나노 나마에오
불러 두려워 하면서 꽃의 이름을
君じゃなきゃダメだと
키미쟈 나캬 다메다또
네가 아니면 안된다고
鼻先が触れる 呼吸が止まる
하나사키가 후레루 코큐가 토마루
코끝이 닿고 호흡을 멈춰
痛みは消えないままでいい
이타미와 키에나이 마마데 이이
아픔은 지워지지 않아도 괜찮아
あまりにくだらない 願いが消えない
아마리니 쿠다라나이 네가이가 키에나이
너무나 보잘것없는 바람(소원)이 지워지지않아
止まない
야마나이
그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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