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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wo of Me -
가사

back number - 冬と春 (winter & spring) 가사, 해석, 일본어발음, 뮤비

by two of me 202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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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number - 冬と春

huyu to haru


뮤비


私を探していたのに
와타시오 사가시떼 이따노니
나를 찾고 있었는데
途中でその子を見つけたから
토츄데 소노코오 미츠케따카라
그러다가 그 아이를 발견해서
そんな馬鹿みたいな終わりに
손나 바카미타이나 오와리니
그런 바보같은 마지막에
涙を流す価値は無いわ
나미다오 나가스 가치와 나이와
눈물을 흘릴 가치는 없어


幕は降りて
마쿠와 오리떼
막은 내리고
長い拍手も終わって
나가이 하쿠슈모 오왓떼
긴 박수도 끝나고
なのに私はなんで
나노니 와타시와 난데
그래도 나는 어째서
まだ見つめているの
마다 미츠메떼 이루노
또 바라보고 있어


嗚呼
아아
아아
枯れたはずの枝に積もった
카레따하즈노 에다니 츠못따
말라버렸을 가지에 쌓인
雪 咲いて見えたのは
유키 사이떼 미에따노와
눈 피어나 보인 것은
あなたも同じだとばかり
아나타모 오나지다또 바카리
당신도 같다고만
嗚呼
아아
아아
春がそっと雪を溶かして
하루가 솟또 유키오 토카시떼
봄이 조금씩 눈을 녹이고
今 見せてくれたのは
이마 미세떼 쿠레따노와
지금 보여준 것은
選ばれなかっただけの私
에라바레나캇따 다케노 와타시
선택받지 못했을 뿐인 난


あんなに探していたのに
언나니 사가시떼 이따노니
그렇게 찾고 있었는데
なぜだかあなたが持っていたから
나제다까 아나타가 못떼이따카라
왠지 당신이 갖고 있어서
おとぎばなしの中みたいに
오토기바나시노 나카 미타이니
동화 속처럼
お姫様か何かになれるものだと
오히메사마까 나니까니 나레루 모노다또
아가씨인지 무엇인지로 변할 거라고


面倒くさくても
멘독사쿠떼모
귀찮아도
最後まで演じきってよ
사이고머데 엔지킷떼요
끝까지 연기해줘
ガラスの靴を捨てた誰かと
가라스노 쿠츠오 스떼따 다레까또
유리 구두를 두고 온 누군가와
汚れたままのドレスの話
요고레따 마마노 도레스노 하나시
더러워진 채인 드레스의 이야기


嗚呼
아아
아아
冬がずっと雪を降らせて
후유가 즛또 우키오 후라세떼
겨울이 계속 눈을 뿌리고
白く 隠していたのは
시로쿠 카쿠시떼이따노와
하얗게 숨기고 있었는데
あなたとの未来だとばかり
아나타또노 미라이다또 바카리
당신과의 미래라고만
嗚呼
아아
아아
春がそっと雪を溶かして
하루가 솟또 유키오 토카시떼
봄이 조금씩 눈을 녹이고
今 見せてくれたのは
이마 미세떼 쿠레따노와
지금 보여 준 것
知りたくなかったこの気持ちの名前
시리타쿠 나캇따 코노 키모치노 나마에
알고 싶지 않았던 이 기분의 이름


似合いもしないジャケット着て
니아이모 시나이 쟈켓또 키떼
어울리지더 않는 쟈켓을 입고
酔うと口悪いよねあいつ
요우또 쿠치와루이요네 아이츠
취하면 입이 거칠어져 그 녀석
「でも私そこも好きなんです」
데모 와타시 소코모 스키난데스
‘그래도 난 그것도 좋어’
だって
닷떼
라고
いい子なのね
이이코나노네
착한 아이야
でもねあのね
데모네 아노네
그래도 있잖아
その程度の覚悟なら
소노 테이도노 카쿠고나라
그 정도의 각오라면
私にだって
와타시니 닷떼
나라도

嗚呼
아아
아아
私じゃなくてもいいなら
와타시쟈나쿠데모 이이나라
내가 아니어도 좋다면
私もあなたじゃなくていい
와타시모 아나타쟈 나쿠떼 이이
나도 당신이 아니어도 좋아
抱きしめて言う台詞じゃないね
다키시메떼 유우 세리후쟈나이네
끌어안고 할 대사는 아니네

嗚呼
아아
아아
枯れたはずの枝に積もった
카레까하즈노 에다니 츠못따
말라버럈을 가지에 쌓인
雪 咲いて見えたのは
유키 사이떼 미에따노와
눈 피어나 보인 것은
あなたも同じだとばかり
아나타모 오나지다또 바카리
당신도 같다고만
嗚呼
아아
아아
春がそっと雪を溶かして
하루가 솟또 유키오 토카시떼
봄이 조금씩 눈을 녹이고
今 見せてくれたのは
이마 미세떼 쿠레따노와
지금 보여 준 것은
選ばれなかっただけの私
에라바레나캇따 다케노 와타시
선택 받지 못할 뿐인 나

ひとり泣いているだけの
히토리 나이떼 이루다케노
혼자 울고 있을 뿐
あなたがよかっただけの私
아나타가 요캇따 다케노 와타시
당신이 좋았을 뿐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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