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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wo of Me -
웹툰

먼치킨 액션 웹툰 추천작 5개!

by two of me 2021.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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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F급 말단 헌터 '김공자'
랭킹 1위 '염제'를 부러워하던 어느 날, 무려 S+급 스킬을 얻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어째 스킬 내용이 이상하다?!
상대의 스킬 중 1개를 복사한다, 까지는 좋은데...
"뭐? 내가 죽어야만 발동된다고?!"

 

요즘 먼치킨 웹툰을 많이 보다 보니까

먼치킨 능력을 그냥 얻는 것 보다

뭔가 대가를 치르고 능력을 완성해가는 드라마를 보는게

더 재밌더라구요

 

스킬을 복사하는 대신 죽어야 하고

자살 패시브 능력을 갖게되는데

내가 주인공이라면 고통을 인내하면서 능력을 얻을 수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는것 같아요.

 

스킬 설정부터 참신하다보니

재밌게 보고 있는 웹툰입니다.

 

 

 

 

 

 


 

2. 두 번 사는 랭커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퓸인 회중시계까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의 신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작화 퀄리티가 괜찮아 보여서

혹해서 보게된 작품입니다.

먼치킨 액션의 기본 요소가

다 들어가 있는 웹툰이에요

 

 

 

 

 

 

 


 

3. 신과 함께 레벨업

 

 

 

평범한 사람들은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목숨을 잃어 버릴 존재들이 세상을 휘젓는 지금..
수 년간의 싸움 끝에, 최후의 생존자들이 낸 결론.

시간을 다루는 신격을 지닌 존재 크로노스는 자신을 희생시켜 시계태엽을 되돌린다.
모든 심들에게 지목을 받아 과거로 돌아간 최후의 1인
그는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던 동료들을 다시 모아, 아우터와의 싸움을 승리로 끝낼 수 있을까?

 

 

주인공인 다른 플레이어와 갭이 워낙 크다보니

웹툰을 보고 있는 저도

'주인공이 저렇게 행동하는건 다 이유가 있겍지'

이런 생각으로 수동적으로 보게 되는것 같아요 ㅎㅎ

압도적인 먼치킨이 보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4. 리턴 서바이벌

 

 

세상이 멸망하기 6개월 전으로 회귀했다? 
지구를 덮친 대재앙, 좀비 바이러스.

6개월의 시간은 희망인가 절망인가!
다시 한번 멸망을 맞이한다면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창궐하는 좀비 떼에 맞서는 서바이벌 액션 아포칼립스!

 

 

요즘 좀비나 호러 같은 크리피한 장르물이 많은데

그런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웹툰입니다.

다른 액션과 다른 점은 판타지 같은 요소가 거의 없고

인간의 힘으로 상황을 타개해 나가는 점입니다.

 

정말 몰입해서 봤고

보면서 혼자 화내고 감탄하고 ㅋㅋ

정말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5. 메모라이즈

 

 

현대와는 다른 세상 홀 플레인.
김수현에게 홀 플레인에서 활동한 10년의 세월은 이미 너무나도 슬픈 과거로 얼룩진 상태였다.

슬픈 과거를 바꾸기 위해, 제로 코드의 힘을 10년의 시간을 되돌리는데 사용하기로 결정한다.

 

작품 설명에

한국 최초의 이세계물 웹소설 이라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하네요

 

주인공은 진중한 성격인데

주변인물들이 웃겨서 재밌게 보고있는 웹툰입니다.

주인공 능력도 어마어마한 먼치킨이어서

액션도 시원시원합니다.

먼치킨 액션의 정석같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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