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전예술의전당11 대전 예술의 전당 아트홀 B구역 시야, 피아노 시야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3개의 피아노협주곡 대전 예술의 전당 아트홀 B구역 40번대 - 피아니스트의 손바닥까지는 보이고 손가락은 살짝 안보였다 - 피아니스트의 표정까지 자세히 보여서 몰입하기 좋았다 (시력 1.2) - 건반을 보고 싶어서 조금 뒷자리를 선택했는데 그래도 보이지 않았다. 다음에는 아예 C구역 20번대에 가야할 것 같다. - 클래식 공연은 2층 3층으로 갈수록 이상한 관객 (공연중 폰을 사용하거나 옆사람이랑 떠드는 사람)이 많다고 들어서 1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다. 양 옆 사람들이 모두 최대한 소음을 내지 않으려고 애쓰는게 느껴졌다. 집중해서 공연 보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었다. - 실내가 건조해서 기침이 나올것같았다. 조용히 감상하는 공연이면 물을 챙기는게 좋을.. 2023. 1. 23. 이전 1 2 다음 반응형
